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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프로그램 소개 '끝까지 간다'…장윤정, 레드벨벳 웬디에 "15년 뒤 내 자리 차지할수도"

'아이스크림 케이크'라는 곡으로 음악방송 6관왕에 오른 신예 걸그룹 레드벨벳이 최근 JTBC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녹화에는 레드벨벳 멤버 중 웬디와 슬기가 참여했다. 슬기는 연습생 시절 '황금어장 - 라디오 스타'에서 MC 규현으로부터 외모에 대한 극찬을 들으며 '규현의 그녀'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인물이다. 팀 내 메인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웬디 역시 데뷔 전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 커버곡 영상으로 30만 건의 조회수를 올린 기록을 가지고 있다.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가창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하지만 음악 프로 외에 방송활동이 많지 않아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예선을 위해 멤버 슬기와 함께 무대에 오른 웬디는 MC들이 개인기를 부탁하자 망설임 없이 개그우먼 이국주의 목소리를 흉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주변에서 오히려 장윤정과 비슷하다는 말을 듣자 즉석에서 시치미를 뚝 떼더니 바로 장윤정의 성대모사로 밀어붙이는 예능감까지 선보였다. 또한 녹화 내내 장윤정이 하는 행동마다 따라하며 '예능 꿈나무'다운 재치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런 웬디의 모습을 본 MC 장윤정은 "15년 후면 이 자리에 설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함께 출연한 슬기는 만화 캐릭터인 피카츄 성대모사를 보여준 후 "편집되지 않겠냐"라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5-06-09

JTBC '끝까지 간다'…이영현 출연, "장윤정이 인터폰으로 섭외"

'라이브의 여신' 가수 이영현이 JTBC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예능 출연을 결심하게 된 독특한 사연을 밝혔다. 그룹 빅마마 출신의 가수 이영현은 '믿고 듣는 가수', '소울 여제'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MBC '나는 가수다' 시즌1에서 우승을 거두는 등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로, 이제껏 음악 프로그램 외에는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찾기 힘들었다. 그런 그녀가 '끝까지 간다' 녹화장에 등장하자, 선곡단은 물론이고 다른 출연자들까지 기대에 찬 눈길을 보냈다. 이영현은 MC 김성주가 예능 첫 출연 계기에 대해 묻자 "옆에 계신 분 때문에 나왔다"며 MC 장윤정의 섭외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음을 밝혔다. 이어 장윤정이 이영현을 섭외하게 된 과정을 밝혔는데 그 과정이 예사롭지 않아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 장윤정의 말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같은 동네 주민으로 장윤정이 반상회를 하던 도중, 그 사실을 알게 됐고 장윤정이 직접 이영현에게 인터폰으로 연락해서 섭외했다. 그 일이 있은 직후 이영현이 직접 제작진에게 연락을 취해 출연의사를 밝혀왔음을 덧붙였다. 첫 예능 출연에 잔뜩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던 이영현은 예선 라운드에서 국민 애창곡인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열창하며 '역시 이영현'이라는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절대 가성'의 소유자 조관우도 출연해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시작부터 "원래 가사를 잘 못 외워 자신이 없다"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던 조관우는 막상 도전에 돌입하자마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 명품 가성을 뽐내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2015-03-12

JTBC 신규 예능 '끝까지 간다'…'히든싱어' 뒤 잇는 음악쇼로 기대감 고조, 김성주&장윤정 두 MC 시너지 효과 기대

'히든싱어'의 뒤를 잇는 JTBC의 새 음악 버라이어티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의 방송시간이 확정됐다. 한국시간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전파를 타고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백인백곡-끝까지 간다'(김형중 PD)는 5인의 스타와 100인의 방청객이 함께하는 노래 대결 프로그램이다. 방청객이 선곡한 노래를 스타가 틀린 부분 없이 무사히 불러내면 두 사람 모두에게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이 주어진다. 단, 곳곳에 장애요소를 심어 미션수행이 쉽지 않도록 만들고 보는 이들에게도 긴장감을 준다. 프로그램을 위해 제작된 세트는 그동안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본 적이 없는 형태와 규모로 눈을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흔한 MR(Music Record) 반주가 아닌 라이브 밴드의 생생한 연주를 곁들여 듣는 재미를 한층 더 높인다. '끝까지 간다'는 최근 '히든싱어'의 뒤를 잇는 JTBC의 새로운 음악쇼로 자리매김할 거란 기대 속에 첫 녹화를 마쳤다. 베테랑 MC 김성주와 가수 장윤정이 MC로 투입돼 화제가 됐다. 첫 회 게스트로 나선 5인의 스타군단은 문희준·김태우·김소현·이정·김현숙이다. 오는 31일(금) 첫 방송된다. '끝까지 간다' 측은 "음악쇼의 특징에 맞게 듣는 재미를 부각시키는 건 기본이다. 여기에 다양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눈까지 즐겁게 만들어보려 한다. 일반인 방청객들과 스타의 조합이 가져다주는 신선한 재미에 좋은 음악과 웃음이 어우러지는 행복한 방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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